광교더리브는 광교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신축 단지입니다. 이번 시공은 거실부터 안방, 드레스룸, 서재까지 집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다듬는 작업이었습니다.
공간마다 빛이 드는 방향도, 필요한 기능도 다르기 때문에 — 한 가지 제품으로 통일하기보다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제품을 다르게 제안했습니다.
Living Room거실 — 빛을 품는 속지커튼
남향 고층이라 낮 동안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집이었습니다. 거실에는 빛을 가리지 않고 부드럽게 풀어주는 속지커튼을 선택했습니다. 채광은 그대로 살리되 눈부심은 누그러뜨려, 창밖 뷰를 두고도 공간 전체가 환하고 따뜻해집니다.
속지커튼 한 겹이 빛을 은은하게 확산시키면서, 답답함 없이 빛이 머무는 거실이 완성됐습니다. 고층의 탁 트인 뷰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뷰 — 빛과 풍경을 가리지 않는 속지커튼
Kitchen주방 — 같은 원단으로 잇는 통일감
주방 창은 거실보다 작지만 같은 속지커튼으로 맞췄습니다. 원단이 이어지면서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톤으로 연결되고, 집 전체의 완성도가 한층 올라갑니다.
Bedroom안방 — 린넨 속지와 자카드 암막
안방은 쉼과 안정이 가장 중요한 공간입니다. 속지는 린넨 느낌의 크림색으로, 암막은 은은한 패턴이 들어간 자카드 원단으로 조합했습니다. 낮에는 사생활을 지키며 채광의 균형을 잡고, 밤에는 자카드 암막이 만드는 포근한 무드가 잠자리를 감쌉니다.
린넨 질감 덕에 조명을 켜면 빛이 은은하게 번져 분위기를 더합니다. 속지의 부드러움과 암막의 차분한 톤이 안방의 안정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Dress Room드레스룸 — 실용을 위한 허니콤 블라인드
드레스룸은 옷과 수납이 중심이라 차단력과 실용성이 우선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허니콤 블라인드를 설치했습니다. 벌집 구조라 단열·차음·암막이 모두 뛰어나고, 부피가 작아 문 동선과 부딪히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벌집 구조가 만드는 단정한 결이 드레스룸의 깔끔함을 살려줍니다. 커튼보다 부피가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동선에 방해가 없습니다.
Study서재 — 단정한 35mm 우드블라인드
아이방 대신 서재로 쓰는 입구방과 중간방은 35mm 우드블라인드로 통일했습니다. 화이트 우드톤이라 산만하지 않고 단정하며, 각도만 돌리면 빛과 시선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낮에 블라인드 사이로 떨어지는 은은한 그림자가 벽과 바닥에 결을 만들어 — 고객님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하신 공간이 되었습니다.
한 집의 흐름을 살린 시공
한 집 안에서도 거실, 안방, 드레스룸, 서재는 저마다 다른 빛과 생활을 담습니다. 광교더리브 시공은 그 차이를 살려 공간마다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고, 전체 인테리어는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작업이었습니다. 새 집을 꾸밀 때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실제 채광과 생활 패턴, 가구 배치까지 보고 제안받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Installation Details
단지광교더리브 아파트
거실 · 주방속지커튼 (린넨 화이트)
안방린넨 속지 + 자카드 암막
드레스룸허니콤 블라인드
서재 (입구방·중간방)35mm 우드블라인드 (화이트)
지역수원시 광교
우리 집도 이렇게
같은 단지, 비슷한 창 구조라면 더 정확한 제안이 가능합니다. 창너머꿈이 방문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