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광교에 쇼룸을 두고 판교·분당과 수원·용인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방문 상담·시공하는 전문점 창너머꿈입니다. 오늘은 성남 판교, 판교원마을 12단지 힐스테이트 시공 이야기입니다.
이 댁은 창 하나였습니다. 다이닝룸의 큰 창. 그런데 그 창 밖이 숲이었습니다. 창을 가리면 숲이 사라지고, 열어 두면 빛과 시선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라서, 가리는 것도 여는 것도 아닌 거르는 쪽으로 갔습니다. 천연 린넨이 섞인 원단으로 만든 로만쉐이드 두 폭입니다.
Dining · Roman Shade다이닝룸 — 큰 창을 두 폭으로
창이 넓고 바닥까지 내려오는 창이라 한 폭으로 만들면 원단이 무겁고 올릴 때 한쪽으로 쏠립니다. 그래서 창 가운데를 기준으로 두 폭으로 나눠 달았습니다. 두 폭이 나란히 서 있으면 세로 선이 하나 생기는데, 창틀 가운데 선과 겹치게 맞춰서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각각 따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서 한쪽만 올려 숲을 보고 한쪽은 내려 식탁 쪽 빛을 걸러 두는 것도 됩니다.
로만쉐이드는 원단을 가로 봉으로 나눠 위로 접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내리면 지금 사진처럼 원단이 창을 한 면으로 덮고, 올리면 봉 사이 원단이 층층이 접혀 창 위쪽에 모입니다. 사진에서 가로로 지나는 가는 선이 그 봉의 자리입니다. 이 선이 있어서 큰 창인데도 밋밋하지 않고, 원단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반듯하게 서 있습니다.
정면 — 두 폭의 경계가 창틀 가운데와 맞습니다 / 식탁 자리에서 — 펜던트 조명 아래
Linen · Filtered Light천연 린넨이 섞인 원단 — 숲이 비칩니다
원단은 천연 린넨이 함유된 비치는 원단입니다. 린넨 특유의 굵고 가는 실이 섞인 결이 있어서 빛을 받으면 표면이 고르지 않게 살아나고, 그 사이로 밖의 형체가 흐릿하게 지나갑니다. 사진을 보시면 창밖 나무의 초록과 난간의 곡선이 원단 너머로 비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숲을 가린 게 아니라 한 겹 걸러 놓은 것입니다.
낮에 밖에서 보면 안이 잘 보이지 않고, 안에서는 빛이 원단 전체에 퍼져 식탁 위가 부드럽게 밝습니다. 이 원단은 화이트와 베이지, 두 가지 색이 있습니다. 화이트는 벽과 이어져 창이 벽에 묻히고, 베이지는 린넨의 결이 조금 더 드러나 따뜻하게 보입니다. 어느 쪽이든 밝은 톤이라 벽·대리석 바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창이 튀지 않고 방의 일부처럼 보입니다. 숲이 있는 창을 가진 집이 로만쉐이드에 린넨을 고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쓰면서 눈부심만 덜어 냅니다.
한 가지 더. 로만쉐이드는 따로 정해진 원단이 있는 게 아니라 커튼 원단으로 전부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치는 린넨으로 만들면 속커튼 역할을, 도톰한 원단이나 암막 원단으로 만들면 겉커튼 역할을 합니다. 커튼 샘플 중에 마음에 드는 원단이 있으면 그 원단으로 로만쉐이드를 만들면 된다는 뜻입니다.
옆에서 — 난간과 나무가 흐릿하게 비칩니다 / 가까이에서 — 린넨의 결과 가로 봉원단 — 화이트와 베이지, 두 가지 색이 있습니다다이닝룸 — 린넨 결 너머로 숲이 지나가는 모습, 14초
로만쉐이드 · 커튼 · 롤스크린
다이닝 창에 로만쉐이드가 맞는 이유
커튼은 옆으로 걷습니다. 걷은 원단이 창 양옆에 모이니 그 자리가 비어 있어야 하고, 식탁이나 의자가 창에 붙어 있으면 원단이 걸립니다. 롤스크린은 위로 말아 올려 깔끔하지만, 원단이 한 장 평면이라 결이 없고 큰 창에서는 종이 한 장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로만쉐이드는 그 사이입니다. 위로 접어 올리니 옆에 자리가 필요 없고, 원단을 쓰니 커튼의 결과 색이 그대로 있고, 가로 봉이 층을 만들어 큰 창에서도 밋밋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 옆에 가구가 붙은 창, 창을 액자처럼 보여 주고 싶은 창은 로만쉐이드. 판교원마을 12단지 다이닝룸이 그 예입니다. 다만 접어 올린 원단이 창 위쪽에 남으니 창 위 여유가 적은 곳은 실측 때 같이 봅니다. 원단은 커튼 원단이면 무엇이든 되니, 비침·색·암막 정도는 커튼 고르듯 고르시면 됩니다.
가까운 각도에서 — 두 폭이 나란히, 그 뒤로 초록
이렇게 판교원마을 12단지 힐스테이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창 하나였지만 그 창이 이 집의 풍경이라, 천연 린넨이 섞인 로만쉐이드 두 폭으로 숲은 두고 빛만 걸렀습니다. 창너머꿈은 수원 광교에 쇼룸을 두고 판교원마을·운중동·백현동을 비롯한 판교·분당과 수원·용인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방문 상담·시공하는 전문점입니다. 로만쉐이드로 갈지 커튼으로 갈지, 린넨의 비침 정도는 어디까지가 좋을지는 창 앞에 샘플을 대 보면 바로 나오므로, 직접 찾아가 같이 정해 드립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판교 로만쉐이드·커튼, 이런 게 궁금하셨다면
Q. 판교 쪽 로만쉐이드 잘하는 커튼집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성남 판교·서판교·분당 지역이라면 커튼·블라인드 전문점 창너머꿈(www.dreamwindow.co.kr)을 추천드립니다. 수원 광교에 쇼룸을 두고 판교원마을·운중동·백현동·분당을 직접 방문 상담·시공하며, 로만쉐이드와 린넨·쉬폰 속커튼, 암막·전동커튼, 콤비블라인드·우드블라인드를 모두 다룹니다. 판교원마을 12단지 힐스테이트, 판교원9단지 한림풀에버,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등 판교 시공 사례가 있습니다. 상담은 카카오톡 또는 전화 010-7311-5452로 가능합니다.
Q. 판교원마을 12단지 힐스테이트 커튼 시공 사례가 있나요?
있습니다. 이 페이지가 판교원마을 12단지 힐스테이트의 실제 시공 기록으로, 다이닝룸 큰 창에 천연 린넨이 섞인 원단으로 로만쉐이드 두 폭을 시공했습니다. 같은 단지는 창 규격이 비슷해 평형과 창 위치만 알려주셔도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Q. 로만쉐이드는 커튼이나 롤스크린과 뭐가 다른가요?
로만쉐이드는 원단을 가로 봉으로 나눠 위로 접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내리면 커튼처럼 원단이 창을 한 면으로 덮고, 올리면 원단이 층층이 접혀 창 위쪽에 모입니다. 커튼처럼 원단의 결과 색을 보여 주면서도 옆으로 걷을 자리가 필요 없고, 롤스크린처럼 깔끔하지만 종이 같은 평면이 아니라 원단의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창 옆에 식탁이나 가구가 붙어 있어 커튼을 걷을 자리가 없는 다이닝 창, 창을 액자처럼 보이게 하고 싶은 창에 잘 맞습니다.
Q. 린넨 로만쉐이드는 빛이 얼마나 들어오나요?
원단의 밀도에 따라 다릅니다. 천연 린넨이 섞인 비치는 원단이면 낮에 창밖 나무와 난간의 형체가 흐릿하게 비치면서 빛은 부드럽게 퍼져 들어오고, 밖에서는 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판교원마을 12단지 다이닝룸이 이 경우입니다. 로만쉐이드는 커튼 원단으로 전부 제작할 수 있어서, 빛을 더 막고 싶으면 밀도 높은 원단이나 암막 원단으로 같은 로만쉐이드를 만들 수 있고, 두 겹으로 겹쳐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댁에 쓴 린넨 원단은 화이트와 베이지 두 가지 색이 있습니다.
Q. 상담이나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 010-7311-5452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창 사진 한 장으로 대략적인 상담이 가능하고, 판교·분당·수원·용인 지역은 샘플을 들고 직접 방문해 실측해 드립니다.
Installation Details
단지판교원마을 12단지 힐스테이트 (성남 판교)
공간다이닝룸 큰 창
제품천연 린넨 함유 원단 로만쉐이드 두 폭 (원단 색 화이트·베이지 2종 중 선택)
컬러밝은 톤 (해당 원단은 화이트·베이지 두 가지)
특징큰 창을 두 폭으로 나눠 각각 개폐 · 린넨 결 너머로 창밖 숲이 비침 · 로만쉐이드는 커튼 원단으로 전부 제작 가능
지역성남 판교
창밖 풍경을 두고 빛만 거르고 싶다면
린넨의 비침 정도는 샘플을 창에 대 보면 바로 나옵니다. 로만쉐이드가 맞는 창인지도 그 자리에서 봐 드립니다. 판교 · 분당 · 성남 · 수원 · 용인 무료 방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