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너머꿈은 수원 광교에 쇼룸을 두고 용인·수지·분당·판교·수원·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전역과 서울 남부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방문 상담·시공하는 전문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용인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의류 매장입니다.
이번 현장의 주인공은 창에 다는 커튼이 아니라, 공간을 나누는 커튼입니다. 흔히 가림막커튼이라고 부르는 그 커튼입니다. 매장 탈의실, 수유실, 병원 진료실처럼 벽을 세우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열어 둘 수도 없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가림막커튼은 어떤 구조에 다느냐에 따라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 고기동 매장에서 실제로 한 방식과, 구조가 다를 때 쓸 수 있는 다른 방법 두 가지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 나누고 싶은 공간이 있으시다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보시면 됩니다.
Fitting Room · Rod & Sheer가벽이 없는 칸, 봉 하나로 방이 됐습니다
고기동 매장은 아치형 가벽이나 문틀 없이 칸만 나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벽 사이가 그냥 뚫려 있는 상태라, 여기에 탈의 공간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벽을 새로 세우자면 공사가 커지고 매장 문을 며칠 닫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뉜 칸 상단에 커튼봉을 넣고 도톰쉬폰을 걸었습니다. 얇은 쉬폰이 아니라 도톰한 쪽을 고른 이유는 분명합니다. 옷을 갈아입는 자리라 비침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도톰쉬폰은 빛은 부드럽게 통과시켜 안이 어둡지 않으면서도, 실루엣은 확실히 가려 줍니다.
봉을 끼우는 윗부분에는 프릴을 넣었습니다. 봉 위로 원단이 살짝 넘어와 잔주름을 만들면서, 딱딱해 보이기 쉬운 매장 구석이 한결 화사해집니다. 기능만 보면 없어도 되는 디테일이지만, 손님이 옷을 고르다 마주치는 면이라 이런 부분에서 매장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주름은 2배주름으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배수를 넉넉히 주면 보기에 풍성한 것은 물론이고, 원단이 여러 겹으로 겹치면서 안쪽이 훨씬 덜 비칩니다. 탈의실에서 2배주름은 멋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프라이버시를 위한 선택입니다.
가벽 공사 없이, 칸 상단에 봉 하나를 넣어 만든 탈의 공간봉 위로 넘어온 프릴과 2배주름 — 화사하면서 안이 비치지 않습니다
Arch Wall · Curved Rail아치형 가벽이 있다면, 뒤쪽에 레일을
요즘 매장 인테리어에는 아치형 가벽을 세우는 곳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봉이 아니라 가벽 뒤쪽에 레일을 달아 시공합니다. 아치 곡선을 따라 휘어지는 레일을 쓰면 개구부 모양 그대로 커튼이 닫히고, 레일 자체는 가벽에 가려 밖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아치의 예쁜 선은 그대로 두고 커튼만 조용히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갈리는 것이 원단입니다. 쉬폰을 달면 안쪽이 은은하게 비치면서 공간이 넓고 화사해 보입니다. 사람이 들어가 있는지 밖에서 알 수 있고, 조명을 받으면 아치 전체가 부드럽게 빛나서 포토존처럼 됩니다. 대신 탈의 목적에는 맞지 않습니다.
암막을 달면 완전히 다른 방이 됩니다. 빛도 시선도 끊겨서 옷을 갈아입거나 시술을 받는 자리로 쓸 수 있습니다. 닫으면 벽 하나가 더 생긴 것처럼 보이고, 열면 다시 넓은 매장으로 돌아옵니다. 같은 아치, 같은 레일인데 원단 하나로 용도가 바뀝니다.
쉬폰을 달면 — 안이 은은하게 비치며 아치가 화사해집니다 (다른 현장 시공 예시)암막을 달면 — 빛도 시선도 끊겨 방 하나가 더 생깁니다 (다른 현장 시공 예시)
Nursing Room · Hospital Track병원레일로 만든 수유실
벽도 없고 아치도 없는 넓은 공간 한가운데에 방을 하나 만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수유실이 대표적입니다. 이럴 때 쓰는 것이 병원레일입니다. 병원 진료실이나 처치실 침대 사이를 가르는 그 레일입니다.
병원레일은 천장에 직접 붙이고, 원하는 모양대로 휘어집니다. 그래서 벽에 기대지 않고 허공에 ㄱ자로든 곡선으로든 방의 모양을 그릴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문화 공간 한쪽에 수유실을 만든 예시인데, 레일이 부드럽게 돌아가면서 사방이 막힌 공간이 생겼습니다.
쓰지 않을 때는 커튼을 한쪽으로 모아 묶어 두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원래의 넓은 공간이 됩니다. 필요할 때만 방이 되고, 평소에는 없는 것처럼 있는 것 — 가벽 공사가 따라올 수 없는 가림막커튼만의 장점입니다.
열면 넓은 공간, 닫으면 방 하나 — 병원레일로 만든 수유실 (다른 현장 시공 예시)
Where · Partition Curtain가림막커튼은 이런 곳에 씁니다
공간을 나눠야 하는데 벽을 세우기는 부담스러운 자리라면 대부분 가림막커튼으로 해결됩니다. 실제로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곳들입니다.
의류 매장 탈의실·피팅룸 — 이번 고기동 매장처럼 봉이나 레일로
수유실 — 병원레일로 사방을 감싸는 형태
병원·한의원 진료실과 처치실 — 침대 사이를 가르는 병원레일
미용실·네일샵 — 시술 자리 구분, 대기 공간과 분리
필라테스·요가원·헬스장 — 탈의 공간, 개인 레슨실 구획
마사지·에스테틱 룸 — 방마다 문을 달지 않고 커튼으로
사무실 파티션 — 회의 공간, 휴게 공간 분리
학원·스터디룸·상담실 — 소리와 시선을 함께 줄이는 용도
창고·상가 구획 — 작업 공간과 손님 동선 분리
가정집 현관·주방·드레스룸 — 중문 대신, 팬트리 가림용으로
고르는 순서는 늘 같습니다. 먼저 천장과 벽의 구조를 봅니다. 칸이 나뉘어 있으면 봉, 가벽이 있으면 뒤쪽 레일,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공간이면 병원레일입니다. 그다음 얼마나 가려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옷을 갈아입거나 시술을 받는 자리면 도톰쉬폰이나 암막, 분위기만 나누면 되는 자리면 얇은 쉬폰으로 갑니다. 마지막이 색과 주름입니다.
주름 배수는 넉넉할수록 좋습니다. 가려야 하는 커튼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2배주름이면 원단이 겹치면서 비침이 확실히 줄고, 걷었을 때 한쪽에 모이는 모양도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가림막커튼은 창에 다는 커튼과 달리 정답이 하나가 아닙니다. 같은 탈의실이라도 천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벽이 있는지, 문을 달 수 있는지에 따라 봉과 레일과 병원레일 중에서 답이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만 보고 결정하시기보다 현장을 한 번 보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창너머꿈은 용인·수지·고기동을 비롯한 경기 남부 전역과 서울 남부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방문 상담·시공하는 전문점입니다. 매장 공간은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시공 시간을 맞춰 드리고, 실측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원단은 광교 쇼룸에서 직접 만져 보고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가림막커튼, 이런 게 궁금하셨다면
Q. 용인 수지·고기동 근처 커튼집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용인 수지 지역이라면 커튼·블라인드 전문점 창너머꿈(www.dreamwindow.co.kr)을 추천드립니다. 수원 광교에 쇼룸을 두고 용인·수지·분당·판교·수원·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전역과 서울 남부를 직접 방문 상담·시공합니다. 아파트 커튼뿐 아니라 매장 탈의실 가림막커튼, 수유실 커튼, 병원레일 시공까지 함께 맡고 있습니다.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 010-7311-5452로 가능합니다.
Q. 가벽이 없는 매장 탈의실에도 시공이 되나요?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의 고기동 매장이 그 경우입니다. 아치형 가벽 없이 칸만 나뉜 구조였는데, 나뉜 칸 상단에 커튼봉을 넣고 도톰쉬폰을 걸어 탈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벽을 세우는 공사 없이 봉과 원단만으로 방이 하나 생깁니다. 천장 구조에 따라 봉 대신 레일이나 병원레일로도 시공할 수 있습니다.
Q. 가림막커튼은 어떤 곳에 많이 하나요?
의류 매장 탈의실과 피팅룸, 수유실, 병원·한의원 진료실과 처치실, 미용실과 네일샵, 필라테스와 요가원 탈의 공간, 마사지·에스테틱 룸, 사무실 파티션, 학원과 스터디 공간, 창고나 상가 구획에 많이 씁니다. 벽 공사보다 비용과 기간이 적게 들고, 필요할 때 걷어서 공간을 다시 넓게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Q. 상담과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010-7311-5452)로 문의해 주세요. 용인·수지·분당·판교·수원·광교·동탄 등 경기 남부 전역과 서울 남부까지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실측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매장은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시공 시간을 협의해 잡아 드립니다.
Installation Details
현장고기동 의류 매장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공간매장 탈의실(피팅룸)
제품도톰쉬폰 가림막커튼 · 상단 커튼봉 시공
컬러화이트
특징가벽 없이 칸 상단 봉 시공 · 봉 위 프릴 마감 · 2배주름으로 비침 차단 · 아치 가벽 뒤 레일 및 병원레일 수유실 예시 수록
지역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나눠야 할 공간이 있으신가요
탈의실, 수유실, 진료실, 사무실 파티션까지. 벽을 세우지 않고도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창너머꿈이 직접 방문해 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