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베이스 토끼 자수 속커튼 + 핑크 80% 암막커튼(발수 가공 · 먼지 덜 붙는 원단) · 서울 서초 반포
안녕하세요. 서울 서초·반포와 과천·분당·판교·광교·수원·용인 등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맡고 있는 창너머꿈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의 아기방입니다. 린넨 베이스 원단에 토끼가 수놓인 속커튼과 핑크색 80% 암막커튼, 두 겹을 함께 걸었습니다.
아기방 커튼은 예쁜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낮잠을 재워야 하고, 아이가 잡아당기고, 무언가 튀고, 그래도 자주 떼어 빨 수는 없습니다. 이 댁은 그 네 가지를 한 창에서 같이 풀었습니다.
Sheer · Linen, Rabbit Embroidery린넨 속커튼, 풍선을 탄 토끼
창 쪽에 걸린 속커튼은 린넨 베이스 원단입니다. 린넨 특유의 거친 결이 살아 있어 빛이 들어오면 원단 자체에 잔잔한 무늬가 생기는데, 그 위에 구름을 탄 토끼, 풍선을 잡은 토끼, 작은 별이 드문드문 수놓여 있습니다. 프린트가 아니라 자수라서 가까이서 보면 실의 도톰한 결이 만져지고, 빛이 뒤에서 들어올 때 자수 부분만 살짝 그늘이 져서 토끼가 원단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수 커튼을 고르실 때 걱정하시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무늬가 너무 빽빽해서 방이 어수선해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아이가 크면 유치해지지 않을까. 이 원단은 토끼가 손바닥만 하고 사이 간격이 넓어서 커튼을 다 펴 놓아도 무늬보다 린넨의 바탕이 먼저 보입니다. 사진에서도 창 전체를 보면 흰 린넨 커튼이고, 가까이 가야 토끼가 보입니다. 아이가 자라도 그대로 두기 편한 정도입니다.
이 방은 앞 동이 가깝습니다. 속커튼 너머로 건너편 동의 창이 그대로 보일 정도라, 낮에 속커튼 한 겹만으로는 시선을 다 거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속커튼은 밝기와 무늬를 맡고, 시선과 빛은 뒤에 있는 암막이 맡는 구성으로 갔습니다.
린넨 결 위로 토끼와 별이 지나가고, 그 뒤로 앞 동이 비칩니다프린트가 아니라 자수. 뒤에서 빛이 들어오면 토끼만 살짝 그늘이 져서 원단 위에 떠 있습니다
Blackout · 80%, Pink, Water-repellent핑크 80% 암막커튼, 먼지가 덜 붙는 발수 원단
속커튼 옆에 핑크색 암막커튼을 함께 걸었습니다. 암막 농도는 80%이고, 원단은 발수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오른쪽으로 걷어 두고, 낮잠 시간에만 당깁니다
먼저 80%를 고른 이유입니다. 아기방 암막을 상담하면 대부분 100% 암막부터 물어보시는데, 낮잠을 재우는 방이라면 저희는 80% 안팎을 먼저 권해 드립니다. 100% 암막은 낮에도 방이 밤처럼 캄캄해져서 낮잠과 밤잠의 구분이 없어지고, 색도 짙은 계열이 대부분이라 아기방 분위기와 잘 맞지 않습니다. 80%는 빛을 대부분 막으면서도 방 안이 은은하게 밝아, 아이가 낮잠에서 깼을 때 낮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앞 동이 가까워 시선을 가리는 목적이라면 80%로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이 댁처럼 밝은 핑크 같은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빛에 예민해서 조금만 밝아도 깨는 편이면 100%가 맞고, 그건 상담 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발수 가공입니다. 원단 표면이 물과 오염을 튕겨 내도록 처리된 원단이라, 물이 튀어도 바로 스며들지 않고 방울로 맺혀서 닦아 낼 수 있습니다. 표면이 매끈해서 먼지가 잘 붙지 않고, 붙은 먼지도 툭툭 털면 떨어집니다. 아기방 커튼은 아이가 잡고 당기고, 이유식이나 물이 튀는 일이 잦은데 그때마다 떼어서 빨 수는 없습니다. 발수 원단이면 평소에는 털어 내고 닦아 내는 것으로 관리가 되어 세탁 주기가 길어집니다. 같은 발수 암막을 광교 모아엘가 레이크파크에도 시공해 드렸고, 얇은 시폰에 발수 가공을 한 동탄호수자이파밀리에 사례도 있습니다.
핑크는 사진보다 실제가 조금 더 연합니다. 흰 린넨 속커튼 옆에서 봤을 때 튀지 않고, 벽지의 흰색과 마루의 밝은 나무색 사이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암막커튼은 색이 진할수록 방이 무거워지는데, 80% 암막은 원단이 100%만큼 두껍지 않아 이렇게 연한 색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밑단은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마루 위로 주름이 고르게 떨어집니다천장 시스템 에어컨 바로 아래에서 시작해 바닥까지 한 장으로 떨어집니다앞 동이 이만큼 가깝습니다. 그래서 시선은 암막이 맡습니다
아기방 창 하나에 네 가지를 담았습니다. 밝기와 무늬는 린넨 토끼 자수 속커튼이, 낮잠과 시선은 80% 암막이, 색은 연한 핑크가, 관리는 발수 가공이 맡습니다. 아이방 커튼을 자수로 하신 병점역 아이파크캐슬과 폼폼 린넨으로 하신 수지구청역 롯데캐슬하이브엘, 크림베이지 린넨으로 하신 e편한세상광교 아기방 사례도 함께 보시면 아기방 원단 고르실 때 도움이 됩니다. 창너머꿈은 서울 서초·반포·강남·송파와 과천·성남·분당·판교·광교·수원·용인 등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 전역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방문 상담·시공하는 전문점입니다. 실측과 견적은 무료이고, 방문 상담 때 자수 속커튼 샘플과 80%·100% 암막 샘플, 발수 원단 샘플을 함께 가져가 댁의 창에 직접 대어 보고 고르실 수 있습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아기방 커튼, 이런 게 궁금하셨다면
Q. 서울 서초 반포 근처 아기방 커튼 잘하는 곳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서울 서초·반포 지역이라면 커튼·블라인드 전문점 창너머꿈(www.dreamwindow.co.kr)을 추천드립니다. 수원 광교에 쇼룸을 두고 서초·반포·강남·송파 등 서울 남부와 과천·성남·분당·판교·광교·수원·용인 등 경기 남부 전역을 직접 방문 상담·시공합니다. 아기방은 자수 속커튼과 암막 농도, 세탁이 편한 원단까지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Q. 래미안 원베일리 커튼 시공 사례가 있나요?
네. 이 페이지가 래미안 원베일리 아기방의 실제 시공 후기입니다. 린넨 베이스 토끼 자수 속커튼과 핑크 80% 암막커튼(발수 가공)을 함께 걸었습니다.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이라면 창 조건이 비슷해 더 정확한 견적이 가능합니다.
Q. 아기방 암막커튼은 100% 암막과 80% 암막 중 무엇이 좋은가요?
낮잠을 자는 방이라면 80% 안팎을 권해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는 낮에도 완전히 캄캄해져 밤낮 구분이 사라지고 색도 어두운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80%는 빛을 대부분 막으면서 방 안이 은은하게 밝고, 이 댁처럼 핑크나 아이보리 같은 밝은 색도 고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빛에 예민해 조금만 밝아도 깨는 편이면 100%가 맞습니다.
Q. 발수 가공 암막커튼은 무엇이 다른가요? 아기방에 왜 권하나요?
원단 표면이 물과 오염을 튕겨 내도록 처리한 원단입니다. 물이 튀어도 방울로 맺혀 닦아 낼 수 있고, 표면이 매끈해 먼지가 잘 붙지 않아 털어 내기 쉽습니다. 아기방은 아이가 잡아당기고 무언가 튀는 일이 잦은데 매번 떼어 세탁하기 어려우니, 평소 털고 닦는 것으로 관리되는 발수 원단이면 세탁 주기가 길어집니다. 광교 모아엘가 레이크파크에도 같은 발수 암막을 시공했습니다.
Installation Details
단지래미안 원베일리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공간아기방
제품린넨 베이스 토끼 자수 속커튼 + 80% 암막커튼(발수 가공) 이중커튼
컬러속커튼 화이트 린넨(토끼·풍선·별 자수) · 암막 핑크
특징낮잠 방에 맞춘 80% 암막 농도 · 발수 원단이라 먼지가 덜 붙고 물이 튀어도 닦아 내는 관리 · 앞 동이 가까운 창의 시선은 암막이 담당 · 무늬 간격이 넓어 아이가 자라도 쓰기 편한 자수
지역서울 서초구 반포동
Photo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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