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너머꿈이 기본으로 넣는 것들
말로만 하지 않고 실물로 보여드립니다
레일·핀·밑단 — 완성된 커튼에서는 티가 안 나지만
쓰다 보면 가장 크게 차이 나는 부분들입니다
일반 레일은 롤러가 자유롭게 움직여서 커튼을 열면 주름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형상레일은 러너 간격이 정확히 고정되어 있어, 아무렇게나 열어도 균일한 S자 웨이브가 자동으로 잡히는 특허 레일입니다. 거실처럼 큰 창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 일반 레일 | 형상레일 | |
|---|---|---|
| 주름 관리 | 커튼을 열 때마다 주름을 하나하나 손으로 잡아줘야 함 | 아무렇게나 열어도 자동으로 균일한 주름 유지 |
| 러너 간격 | 자유롭게 움직여 간격이 불규칙 | 정확한 간격으로 고정 |
| 주름 형태 | 불규칙한 주름 | 균일한 S자 웨이브 |
커튼 상단에 꽂아 레일과 커튼을 연결하는 핀입니다. 기존 쇠핀보다 안전하고 세탁도 편리합니다.
| 쇠핀 | 형상세탁핀 | |
|---|---|---|
| 소재 | 금속 (철) | 유아용 젖병 소재 플라스틱 |
| 안전성 | 끝이 뾰족해 손 다칠 우려 | 부드러운 소재로 안전 |
| 세탁 | 반드시 제거 후 세탁 | 달린 채로 세탁 가능 |
| 내구성 | 녹이 슬 수 있음 | 탄력 있고 부러지지 않아 튼튼 |
| 리드밴드 | 일반시접 | |
|---|---|---|
| 구조 | 밑단에 얇은 무게를 추가해 밴드를 봉제. 끝단 0.5cm 이하의 아주 얇은 마감 | 원단을 접어 밑단을 마감. 기본 마감 방식 |
| 무게감 | 무게로 원단이 아래로 쭉 떨어짐 | 원단 가장자리에 무게추를 두어 무게에 의존 |
| 드레이프 | 우아한 곡선의 부드러운 라인 | 깔끔한 라인 |
| 인상 | 층고가 높아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 |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 |
| 비용 | 약간 추가 비용 발생 | 기본 마감 (추가 비용 없음) |
| 종류 | 특징 |
|---|---|
| 트리플쉐이드 | 세 겹의 원단이 겹쳐지며, 블라인드 한 장으로 무드를 완성 |
| 베니션 | 가로 슬랫의 각도로 빛을 섬세하게 다루는, 가장 클래식한 블라인드 |
| 허니콤 | 벌집 구조의 이중 원단이 단열과 차음을 동시에 잡는 기능성 블라인드 |
| 콤비 | 투명과 불투명 원단이 교차되며 빛의 양을 자유롭게 조절 |
| 롤스크린 | 한 장의 원단이 깔끔하게 말리는, 가장 심플한 해답 |
| 우드 | 따뜻한 나무의 결이 창가에 내려앉아, 공간에 품격을 더함 |
| 패널 | 면의 원단 패널이 슬라이딩으로 이동, 포인트 인테리어에 최적 |
| 로만쉐이드 | 원단이 겹겹이 접히며 드리우는, 블라인드와 커튼의 중간 지점 |
| 버티컬 | 세로 슬랫이 좌우로 회전·이동, 베란다·대형 창과 오피스의 기본 |
커튼 세탁에서 가장 번거로운 단계가 핀 빼기입니다. 쇠핀은 하나씩 다 빼야 하고, 세탁이 끝나면 다시 하나씩 꽂아야 합니다. 형상세탁핀은 달린 채로 그대로 세탁하시면 됩니다.
이 둘만 지키시면 암막커튼도 세탁기에 돌리실 수 있습니다. 건조기만 피해주세요.
벌집(Honeycomb)을 닮아서 허니콤이라 부릅니다. 단면을 잘라보면 원단 안에 육각형 공기층이 줄지어 들어 있습니다. 갇힌 공기는 열을 거의 옮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 육각형 하나하나가 작은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블라인드 중에서 냉난방비 절감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유일한 제품입니다.